밥해먹기 너무 귀찮습니다.. 적당히 해먹다가
해먹고 치우는게 너무 귀찮아져서 요즘은 많이 사먹는 것 같아요!
집에서 간편하게 3분카레처럼 먹을만한 즉석식품으로 오늘은
비비고 미트볼을 사와봤습니다.
(사실 평소면 잘 안먹을텐데 블로그 올릴게 없음ㅜ)
킹갓할인.. 2천원!! 와우
포장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쁘게 되어있어요
이게 정말 훼이크였는데 이렇게 대우는게 아닌가봐요
레트로트 식품처럼 끓는물에 데우는 게 아니라 열고 전자레인지나
직접 데워먹어야 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저렇게 잠깐하고 먹어보니 미지근 했어요!
약간 개밥같지만.. 이렇게 미트볼 5개정도가 들어있더라구요!
밥은 치즈를 녹인 치즈밥 상태입니다!
한입먹어보니 3분 미트볼 그런것 보다는 맛있지만 비비고 함박스테이크와 같은
극적인 맛있음은 없네요! 무난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비비고 함박이 찐 함박느낌이면
비비고 미트볼은 즉석식품중 괜찮은느낌? 그냥 먹을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천원이면 안먹을것 같고 2천원이면 가끔 먹을만한 느낌이에요!(가난한 자취생 기준)
맛:3.5/5.0
가성비3.0/5.0
재구매 의사 2.5/5.0총평 3.0/5.0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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